한국인이 싫어하는 민폐승객 1위는?
2017 항공 에티켓 긴급진단

항공 에티켓 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2016년 일어난 기내 난동 사건은 사회적 이슈가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적절한 항공 에티켓 탑재는 필수. 그렇다면 항공 에티켓 상 절대 하지말아야 할,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기내 꼴불견 행동은 무엇일까? 익스피디아가 아시아 6개국 성인 남녀 6,3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싫어하는 기내 꼴불견 BEST5를 소개한다.


1

기내 꼴불견 1위!
82%가 공감한 ‘만취 승객’

한국인이 생각하는 기내 꼴불견 1위는 ‘만취 승객’이다. 작년 한 해 만취 승객의 기내 난동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만큼 음주 후 소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외에도 일본,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역시 만취 승객을 가장 꼴불견이라고 답했다.

 

2

기내 꼴불견 2위!
발차기는 이제 그만!

기내 꼴불견 2위로는 ‘앞쪽 좌석을 계속해서 발로 차는 승객(66%)‘이 차지했다. 비행기에서 잠들었을 때, 혹은 휴식을 취할 때 누군가 뒤에서 발로 찬다면 매우 당황스러울 것이다. 전체 응답자 중 45%는 뒷좌석 승객이 발차기를 포함하여 무례한 행동을 할 때 의자를 눕히겠다고 답했다.

 

3

기내 꼴불견 3위!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합시다!

기내 꼴불견 3위로는 ‘큰 목소리를 내거나 음악을 크게 들어 소음을 발생시키는 승객(64%)’이 꼽혔다. 한국인 외에도 대부분의 아시아인은 기내 소음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다스러운 사람과 옆자리에 앉기 싫다고 응답한 비율은 6개국 모두 10명 중 7명 이상(이하 중복응답 허용) 이었다. 만약 항공사가 저소음 구역을 제공한다면, 2명중 1명 이상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좌석을 구매한다(54%)고 답했다. 한국인은 44%가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4

기내 꼴불견 4위!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

기내 꼴불견 4위로는 ‘아이가 울거나 잘못된 행동을 방관하는 부모(63%)’가 꼽혔다. 시끄러운 아이의 부모 때문에 화가 난다고 응답한 경우는 말레이시아(57%)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60% 이상이었다. 전시장,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시끄럽게 구는 아이들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 기내의 경우 제한된 구역 내에서 벗어날 수 없다보니 기피 현상이 더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5

기내 꼴불견 5위!
과한 향수는 독입니다!

기내 꼴불견 5위로는 ‘체취가 심하게 나거나 향수를 너무 많이 뿌린 승객(59%)‘이 꼽혔다. 몇 시간 동안 같은 사람과 나란히 앉아 있어야만 하는 기내 특성상, 피할 수 없는 냄새는 소음만큼이나 큰 영향을 준다. 아무리 향이 좋은 향수라고 하더라도 과유불급! 비행기 탑승 전에는 조금만 뿌릴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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