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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유럽 여행 트렌드 4

역대급 황금연휴라고 불리는 10월 황금연휴. 하루 연차로 최대 10일까지 쉴 수 있어 평소 도전하지 못했던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지난 3년 간 유럽여행 패턴을 분석했다. (* 2014~16년 익스피디아 예약률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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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유럽 국가는 이탈리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국가는 이탈리아였다. 지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매년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프랑스, 3위는 스페인이며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서유럽 국가들이 그 다음을 차지했다. 특히 스페인은 2015년 대비 약 20% 이상 수요가 늘었다.

Tip. 전 세계 인기 유럽 국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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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낭만 가득 “프랑스 파리”를 좋아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도시는 프랑스 파리였다. 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 등 여러 도시를 골고루 방문하지만 프랑스는 다른 도시에 비해 파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위는 이탈리아 로마, 3위는 영국 런던, 4위 체코 프라하, 5위 스페인 바로셀로나였다. 프라하와 바르셀로나는 전년대비 수요가 약 20% 늘었다.

Tip. 전 세계 인기 유럽 도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순

 

스톡홀름

요즘에는 북유럽이 대세!

이번 조사에서는 북유럽 국가들의 인기가 도드라졌다.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는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유럽 여행지 순위에서 각각 6위, 9위,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노르웨이와 스웨덴 모두 전년 대비 성장률 35%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권 국가들의 평균 성장률인 20%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프라하2

낮은 물가에 볼거리까지 풍성한 동유럽도 떠오르는 샛별!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는 동유럽 국가들의 인기가 도드라졌다.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가 한국인 유럽 여행지 순위에서 각각 7위, 8위, 9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오스트리아는 유일하게 3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유럽여행의 주요한 패턴이었던 서유럽 루트를 벗어나 낮은 물가에 볼거리까지 풍성한 동유럽의 선호도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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