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가볼만한곳,
이 곳만은 꼭가보자 BEST5

교토는 오사카교토나라와 더불어 간사이 여행의 핵심 도시로 거론된다실제로 수많은 여행자가 오사카로 떠나면서 교토를 함께 둘러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전철로 약 1시간 정도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로 다녀와도 부담 없다현대도시 오사카와 달리 중세 에도 시대 풍 유적과 사찰이 많아 정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교토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익스피디아에서 추천하는 교토 가볼만한곳 리스트를 참고하여 후회없는 여행을 다녀와보자.


교토 가볼만한곳 1
아라시야마 Arashiyama
8세기 후반부터 11세기 후반까지 번성했던 헤이안 시대 당시 귀족의 별장으로 개발되면서 시작됐다아라시야마는 마을 자체도 멋지지만, 계절마다 보여주는 분위기가 달라 늘 수많은 여행자가 찾아온다. 특히 봄에는 벚꽃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잘 알려져 있고인근의 대나무숲 역시 아라시야마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주목받는다마을의 상징은 154m 규모의 목조 다리 도게츠교다아라시야마에 처음 왔다면도게츠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것이다날씨가 좋다면호즈 강에서 보트 투어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아라시야마를 꼭 찾아야하는 이유
아라시야마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도게츠교 건너 북쪽에 자리한 대나무숲 방문이다혹자는 우리나라에 담양 죽녹원이 있다면일본에는 교토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이 있다는 말도 한다헤이안시대 문학의 요람이 된 사찰과 신사동물원 등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여유있는 여행자라면아라시야마의 명물인 도롯코 열차에 올라보는 것도 좋다.
Tip. 찾아가는법
도롯코아라시야마 역, 아라시야마 역 하차
교토 가볼만한곳 2
후시미이나리 신사 Fushumi Inari Shrine
교토 남부 이나리 산기슭에 자리한 사찰13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인들이 사랑했던 숲길로 잘 알려져 있지만이곳이 크게 주목받은 것은 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등장하면서부터다숲길을 따라 설치된 붉은색 토리이는 약 4km 규모에 이른다붉은색 토리이 길은 후시미이나리 신사 입구에서부터 숲길을 따라 깊은 곳까지 이어져 있다은 토리이 숲길이 선사하는 이국적인 장면 덕분에 출사 명소도 잘 알려져 있다연중 개방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밤늦은 시각까지 많은 여행자가 찾아온다.
후시미이나리 신사를 꼭 찾아야하는 이유
후시미이나리는 ‘여우신사’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여우가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실제로 입구에 여우 동상도 자리한다. 이곳이 ‘여우신사’라고 불리는 정확한 이유는 이나리 오카미의 사자가 여우기 때문이다. 녹음과 단풍그리고 설경 등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계절마다 서로 다른 장면을 선사한다. 사계절 내내 언제 찾아도 멋진 장면이 약속된다.
Tip. 찾아가는법
후시미이나리 역 하차, 도보 10분 소요
교토 가볼만한곳 3
기요미즈데라 Kiyomizu-dera
교토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오토와 산기슭에 자리한 사원으로 8세기 오토와 폭포를 발견했다는 엔친 대사가 관음상을 모신 것이 절의 기원이다. ‘기요미즈라는 명칭 역시 이런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기요미즈데라에는 눈길을 끄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오토와 폭포의 물을 마시면 소원이 이루어진다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소원을 비는 여행자를 쉽게 볼 수 있다물론 전설은 믿거나 말거나다.
기요미즈데라를 꼭 찾아야하는 이유
기요미즈데라는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교토 시내를 멋지게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단풍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해마다 늦가을이 되면 많은 단풍객이 몰린다. 현재 기요미즈데라 시설 일부가 공사 중이다. 일부 리노베이션 중이라 경우에 따라 멋진 사진을 찍지 못할 수도 있다. 주변에 멋진 건물과 이국적인 거리가 있으니 꼭 기요미즈데라 내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선택은 여행자들의 몫.
Tip. 찾아가는법
JR 교토역에서 100번, 206번 버스 탑승, 고조자카 정류장 하차. 10분 소요
교토 가볼만한곳 4
킨카쿠지 Kinkaku-ji
14세기에 아시카가 가문의 3대 쇼군이던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은퇴하면서 별장으로 지은 곳이다이후 로쿠온지로 이름이 바뀌면서 사찰이 되었는데킨카쿠지라고도 불린다킨카쿠지에 입장하면 대형 연못을 만나게 되는데금빛 누각의 모습과 함께 카메라에 담으면 그림이 따로 없다한 차례 화재를 겪은 뒤재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킨카쿠지를 꼭 찾아야하는 이유
킨카쿠지의 정확한 뜻은 금빛 누각의 사찰이다실제로 이곳의 금박 건물을 보면왜 이런 별칭이 붙은 지 금세 공감하게 된다무려 20만 장의 금박으로 만들어졌는데맑은 날이면 더욱 화려하게 빛난다녹음으로 무성한 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면,온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절로 든다시간이 많다면킨카쿠지 뒷산을 올라 사찰 전체를 내려다보는 것도 좋다.
Tip. 찾아가는법
JR 교토역에서 205번 탑승
교토 가볼만한곳 5
기온 거리 Gion District
교토스러운 장소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단 하나의 장소다양한 테마의 거리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은은한 조명이 들어오는 저물녘 인기 있는데풍경 자체도 멋지지만가끔 등장하는 게이샤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받는다이곳의 메인 거리로 통하는 시조도리전통요리 전문점이 많은 하나미코지그리고 키야마치도리 등의 골목이 주요 관람 포인트.
기온 거리를 꼭 찾아야하는 이유
기온 거리 주변에 자리한 야사카 신사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또 오후에 기요미즈데라를 먼저 둘러본 뒤느긋하게 이곳으로 향하면 대충 노을 질 무렵이 될 것이다기모노를 렌탈해 주변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도 찍고교토식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을 찾아 저녁을 즐겨도 좋다이곳 일대에 혐한 논란을 부추기는 불량한 이들이 간혹 출몰하니 여행자는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Tip. 찾아가는법
JR 교토역에서 100번, 206번 탑승, 기온 정류장 하차, 15분 소요.

취재, 사진 : 기곰천사 (이수호)
편집 : 익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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