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온천,
물 좋은 온천 마을 조잔케이 료칸 코스 소개(+가는 법)

어느 순간 일본여행을 떠날 때는 단순히 관광 위주의 여행이 아닌맛집 쇼핑 등 한국과 조금 다른 차이에서 오는 소소한 즐거움에 푹 빠져 자꾸 찾게 된다특히 최근 일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온천일본 전역에 다양한 온천지가 있어 일본여행을 준비하면서 근교 온천마을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날씨가 추운 지역일수록 더욱 더 생각 나는 온천삿포로 근교에 위치한 온천마을 <조잔케이>를 가는 방법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함박 눈이 펑펑 내리는 곳에서 즐기는 온천은 그야말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로망이다이런 사람들에게 쉽게 갈 수 있는 온천 여행지로 소개하고 싶은 조잔케이 온천. 삿포로 시내에서 1시간 거리로 대중교통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다.

삿포로에서 조잔케이 가는 방법

삿포로역스스키노에서 조잔케이행 직행버스인 갓파라이너호 かっぱライナー号로 쉽게 갈 수 있다 소요시간은 약 50분으로 요금은 편도770. 삿포로역 주변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삿포로버스터미널에서 탑승을 추천하며스스키노 주변 호텔 숙박자라면 스스키노나 오도리 니시 1정류장에서 탑승 가능하다.

TIP. 신치토세공항에서 가는 방법
하루에 1편 왕복으로 직행버스 중
신치토세공항출발 14:00
조잔케이온천출발 10:13
소요시간 100분 / 편도 성인 1,650엔 *사전예약 불가

 

삿포로 근교 온천마을 조잔케이

 1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조잔케이온천. 조잔케이 신사 앞 정류장을 시작으로 버스는 조잔케이 마을에 다이이치호텔 앞조잔케이 오하시 등 다양한 정류장에 정차를 하기 때문에 꼭 사전에 예약한 료칸이 어느 정류장에 내려야지 가까운지 체크하자.

조잔케이 온천은 1866년 수행 중이던 승려 ‘조잔이 이름 없던 계곡의 원천을 발견하고 온천 개척에 힘쓴 공을 기리기 위해 조잔케이 온천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마을에 흐르고 있는 도요하라 강의 다리 인근에는 많은 양의 온천수가 계속 흐르고 있다.

마을 중심에 위치한 조잔케이 원천공원은 조잔 승려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공원으로 공원 안에는 조잔동상과 누구나 자유롭게 족욕을 할 수 있는 족욕탕이 있다.

조잔케이 온천마을은 료칸과 선물가게 그리고 몇개의 카페와 식당으로 이루어져 온천마을로 이미 한국인들에게 알려진 유후인, 하코네에 비하여 상당히 작은 규모지만 삿포로에서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잔케이 온천마을 카페투어

아담한 카페가 곳곳에 위치한 조잔케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음료와 디저트가 많아 시간이 된다면 조잔케이온천마을을 산책하면서 카페투어도 추천하고 싶다.

J・glacée

온천 중심가에 위치한 누쿠모리야도 후루카와 바로 옆에 위치한  Jglacée
사과가 잔뜩 들어간 애플파이와 온몸이 따듯해지는 유자차 한 모금. 달달구리를 먹으면서 잠시 쉬기 딱 좋은 곳이다.

사카노우에노사이츄 (坂ノ上の最中)

고급 료칸 중 하나인 스이잔테이에서 운영하는 찻집 겸 모나카 전문점 사카노우에노사이츄 (坂ノ上の最中바삭한 모나카 안에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가 있어 먹기 전에 꾹 눌러 기존의 모나카의 모습을 만들 수 있다늦게 가면 솔드아웃이 될 경우가 많으니 서둘러서 가야 한다.

온천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료칸에서의 하룻밤

조잔케이는 2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온천마을이다사실 일본 온천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관광보다는 충분히 온천을 즐기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료칸 숙박을 권하다조잔케이는 규모가 큰 온천호텔 스타일의 료칸부터 전통 료칸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료칸이 모여 있다나에게 꼭 맞는 료칸을 선택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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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와그잡
편집 : 익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