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코스,
에디터 추천! 반드시 들러봐야 할 런던4박5일 일정 주요 스팟!

런던은 예나 지금이나 서유럽을 대표하는 도시로 군림하고 있다. 이층버스와 언더그라운드 지하철근엄함의 상징인 영국 왕실명품 뮤지컬축구 등 런던을 수식하는 것들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또 빅벤과 타워브리지, 런던아이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법한 명소가 즐비하다. 런던에서 4박 5일 정도 머문다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곳을 여행 일자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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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인천-런던 항공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영국항공 등 매일 출발


1일차 
웨스트민스터, 템스강 서쪽 탐방

TIP. 런던 여행 1일차 추천코스 예시 
빅벤(엘리자베스 타워) – 런던아이 – 웨스트민스터 사원 – 피카딜리 서커스 – 차이나타운 – 옥스퍼드 스트리트 – 레스터스퀘어 뮤지컬 감상

런던을 처음 찾았다면, 십중팔구는 빅벤으로 향할 것이다. 빅벤은 런던의 얼굴로 통하는 국회의사당 건물을 가리킨다지금은 엘리자베스 타워라고 명칭이 변경됐지만, 여행자들은 여전히 ‘빅벤’이라는 이름을 선호한다. 

언더그라운드 웨스트민스터 역에서 내리면 바로 빅벤과 연결되는데, 웨스트민스터 다리 중간 지점에 서면 이상적인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후 다리를 건너 런던아이에 올라 템스강과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는 것도 좋다. 런던아이를 즐긴 뒤, 다시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 이번에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향한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왕실의 사원으로 역대 영국 왕의 무덤과 처친, 뉴턴, 헨델, 셰익스피어 등의 묘비를 볼 수 있다. 

오후가 되면 피카딜리 서커스로 이동한다. 소호 일대에서 가장 번화한 장소로 인근 스트랜드 거리에서 처음으로 생긴 양복점 ‘피카딜’에서 이름을 따왔다. ‘런던의 모든 길은 피카딜리 서커스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통의 요지다.

근처의 차이나타운, 옥스퍼드 스트리트를 둘러보면서 쇼핑을 즐기는 것도 좋다. 저녁에는 레스터스퀘어 일대의 웨스트엔드에서 <레미제라블><위키드><오페라의 유령등의 명품 뮤지컬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TIP. 런던 뮤지컬 티켓 구입하는 방법
가장 편한 방법은 극장에서 직접 구매한다. 공연 시작 전에 빈자리가 있다면 크게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성수기는 어렵겠지만 비수기에는 도전할 만하다. 또 런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할인티켓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당일보다는 며칠 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미리 예매하는 방법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경우다.

2일차 
런던 주요 명소, 구석구석 탐방

TIP. 런던 여행 2일차 추천코스 예시
버킹엄 궁전(근위병 교대식) – 트라팔가 광장 – 내셔널 갤러리 – 코벤트 가든 –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 더 샤드 전망대 or 템스강 유람선

런던에서의 2일차. 느긋하게 숙소를 출발, 버킹엄 궁전으로 향한다. 버킹엄 궁전은 영국 국왕의 궁전으로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거주하고 있다. 궁전 외에 크고 작은 호수와 정원, 도서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이 특히 유명한 이유는 매일 오전 11 30분경에 궁전 입구에서 펼쳐지는 근위병 교대식 때문이다. 근위병 교대식은 봄가을에는 매일, 겨울에는 격일로 열리니 참고할 것.

이후 트라팔가 광장으로 향한다. 런던의 중심가에 자리하고 있는 광장으로 주변에 굵직한 명소가 즐비하다. 바로 앞에 자리한 내셔널 갤러리에 들어가 유럽의 명화를 감상한다. 고흐의 <해바라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 등이 주요 작품이다. 런던의 주요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부담 없이 둘러보면 된다.

박물관을 둘러본 뒤, 예술가들의 성지로 불리는 코벤트 가든으로 향해 명품 거리 공연을 보는 것도 좋다. 

연이어 ‘런던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을 보자. 영국 왕실이 수집한 세계적인 보물이 가득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할 것이다. 

저녁에는 더 샤드 건물의 전망대에 오르거나 템스강 유람선을 타고 런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3일차 
템스강 주변을 찾아서

TIP. 런던 여행 3일차 추천코스 예시
프로토벨로 마켓 – 세인트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리지 – 테이트 모던 – 버로우 마켓 – 런던 시청 – 타워 브리지 – 런던탑

아침 일찍 포르토벨로 마켓을 찾는다. 런던에서 가장 길고 유명한 재래시장으로 여러 소품을 취급하고 있다. 약 2km 정도 길게 형성되어 있으며 잡화, 식료품,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유서 깊고 현지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가 찾는다.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세인트폴 대성당으로 이동해 웅장한 외관과 내부를 감상한다.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밀레니엄 브리지를 건너면 폐공장을 개조해 현대미술관으로 꾸민 테이트모던과 바로 연결된다. 개성 넘치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구경한 뒤, 동쪽의 버로우 마켓을 찾는다. 버로우 마켓 역시 포르토벨로와 마찬가지로 런던의 유서 깊은 시장 가운데 하나다.

이후 런던브리지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의 런던 시청 건물이 나오고 연이어 타워브리지가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타워브리지는 빅벤 다음으로 여행자가 선호하는 런던 최고의 명소다. 운이 좋으면 다리가 열리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타워브리지를 건너 북쪽으로 향하면, 영국의 아픈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런던탑이 나온다.

4일차 
대학의 도시, 옥스퍼드 당일치기

TIP. 런던 여행 4일차 추천코스 예시
런던 – 옥스퍼드 – 옥스퍼드 대학교 –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 – 래드클리프 카메라 – 런던

마지막 날은 런던 외곽의 주요 도시를 다녀와도 좋다. 보통 런던 여행자는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를 두고 저울질하는데, 옥스퍼드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다. 아침 일찍 런던의 패딩턴 기차역이나 빅토리아 버스 코치 스테이션에서 옥스퍼드까지 갈 수 있다.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다.

옥스퍼드는 런던 서북쪽에 자리하는 작은 소도시로 12세기부터 대학이 발달했다. 영국 최고의 명문으로 통하는 옥스퍼드 대학교가 있어 유명해졌다. 처칠 수상, 토니 블레어 총리, 휴 그랜트 등을 배출한 옥스퍼드 대학 보태닉 가든을 느긋느긋 거닐어 보고, 영화 <해리포터> 주인공들이 식사 장소였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또 60만 권 이상의 옥스퍼드 대학교의 장서가 보관된 래드클리프 카메라도 주요 관람 포인트다.

당일치기 옥스퍼드 관광을 마치고 런던에 돌아오면 오후 혹은 저녁일 것이다. 아쉬운 여행자라면 빅벤이나 타워브리지 일대를 다시 찾아 명품 야경을 한 번 더 감상하는 것도 좋다.

TIP. 세븐시스터스
런던 남쪽에 자리한 브라이턴 그리고 세븐시스터스 절벽을 다녀올 수도 있다. 런던 도심을 벗어나 광활한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장소로 영국 해협과 만나는 지점이 이곳의 하이라이트. 아름다운 풍광이 일품이지만, 절벽에서는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TIP. 케임브리지
옥스퍼드와 마찬가지로 대학으로 유명한 도시. 11세기에 시작됐는데, 옥스퍼드와 합쳐 ‘옥스브리지’라고도 부른다. 케임브리지 칼리지, 킹스 칼리지, 앨리 대성당, 마켓 광장 등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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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이수호(lsh5755) 님 
사진&편집: 익스피디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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