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코스 추천!
특별한 야경을 지닌 문화의 도시 파리자유여행

파리는 서유럽의 대표 허브 도시다. 또 유럽 패션과 문화의 수도다. 이런저런 이유로 파리를 찾는 여행자는 예나 지금이나 발에 챌 정도로 많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몽마르트르 언덕 등 대표 명소는 파리를 처음 찾은 여행자나 여러 번 찾은 여행자나 여러 차례 찾을 것이다. 결국 동선이 중요하다. 파리에 4박 5일 정도 머문다는 가정하에 알차게 둘러보는 코스를 제안한다.

파리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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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인천-파리 항공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랑스 등 매일 출발


1일차
루브르 박물관, 시테 섬 탐방

파리에 처음 왔다면,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있다.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시테 섬의 노트르담 성당 일대다. 4박 5일 동안 머물 예정이라면, 서두를 필요 없다. 그중 파리의 중심인 1구와 4구 주변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 좋다.

TIP. 파리 여행 1일차 추천코스 예시
루브르 박물관 – 튈르리 정원 – 콩코르드 광장 – 오랑주리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 – 노트르담 성당 – 생트샤펠 – 루브르 박물관 야경

 제일 먼저 ‘세계 3대 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일대를 찾는다. 루브르 박물관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고대 그리스 시대의 <밀로의 비너스> 등 내로라하는 조각과 회화 작품이 전시된 매머드급 박물관이다. 

이후 튈르리 정원을 찾아 파리지앵 혹은 파리지앤느처럼 일광욕을 즐기며 잠시 쉬어도 좋다. 바로 옆에 자리한 콩코드 광장에서 이집트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를 감상하고, 주변의 오랑주리 미술관을 찾아 모네의 <수련 연작>을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이어 센강을 건너 오르세 미술관을 찾아 중세 유럽 미술 작품을 감상한다. 연이어 시테 섬으로 이동해 노트르담 성당 내부와 지붕을 구경한다. 

주변에 자리한 또 다른 대성당, 생트 샤펠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어둠이 내리면, 은은한 불빛이 들어온 루브르 박물관을 다시 찾아 야경을 즐겨보자.

TIP. 파리 뮤지엄패스
파리와 그 주변 지역에 있는 60여 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횟수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티켓. 2일권과 4일권으로 구분된다. 파리 뮤지엄패스를 들고 있다면, 패스트트랙으로 입장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이 짧다. 박물관을 두루 둘러볼 생각이라면, 반드시 사는 것을 추천한다.

 

2일차 
몽마르트르 언덕 그리고 에펠탑

TIP. 파리 여행 2일차 추천코스 예시
몽마르트르 언덕(샤크레쾨르 성당 – 테르트르 광장 – 사랑해 벽)- 물랑루즈 – 트로카데로 광장 – 에펠탑

파리에서의 2일차. 아침 일찍 몽마르트르 언덕이 있는 파리 북부로 향한다. 몽마르트르는 피카소와 달리, 반 고흐, 모네, 르누아르 등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언덕이다. 그런 이유로 몽마르트르를 가리켜 ‘예술가들의 아지트’라고도 하는데, 지금도 예전 못지않게 개성 넘치는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펼친다. 먼저 몽마르트르 언덕 위에 세워진 새하얀 건물, 샤크레쾨르 성당을 둘러보자. 이후 성당을 나와 계단에 앉아 파리 시내를 조망해보며 예술가들의 즉흥 공연을 즐기는 것도 좋다.

주변에 각국의 언어로 ‘사랑해’라고 적힌 벽을 배경으로 한글 문구도 찾아보고 테르트르 광장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엿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후 언덕을 내려오면서 물랑루즈 공연장의 풍차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보자. 

오후에는 파리의 얼굴로 통하는 에펠탑에 올라보자. 먼저 트로카데로 광장을 찾아 에펠탑을 조망한 다음, 공원을 가로질러 입구로 향하는 동선을 추천한다. 파리의 제일 높은 곳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보는 것,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한다.

3일차 
파리 구석구석 탐방

TIP. 파리 여행 3일차 추천코스 예시
생제르맹 데프레 – 소르본 대학 – 뤽상부르 공원 – 마레 지구 – 빅토르 위고의 집 – 바토무슈 유람선

오늘은 최근 뜨는 파리의 핵심 지구를 찾는다.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곳을 잠시 피해 파리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다는 생제르맹 데프레 지구와 마레 지구를 나란히 방문한다. 먼저 파리 6구에 자리한 생제르맹 데프레 지역은 고풍스러운 거리와 건물이 가득하고 피카소와 달리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들의 흔적이 많다. 소르본 대학을 지나쳐 뤽상부르 공원까지 내려가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주변에 유서 깊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식사나 커피 타임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이후 센강을 건너 쇼퍼들의 천국이라는 마레 지구로 향한다. 파리 4구 지역을 아우르는 곳으로 개성 넘치는 매장과 맛집, 갤러리가 가득해 젊은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절로 이끈다. 빅토르 위고의 집, 개성 넘치는 편집 매장 메르시, 세계적인 운동화 브랜드 벤시몽, 프랑스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홍차 브랜드 다만 프레르 등 숨은 명소와 쇼핑 스폿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녁이 되면 바토무슈 유람선에 올라 센강을 유람하며 시간을 보내보자. 유람선을 타고 분위기 있는 조명이 들어온 파리 시내를 둘러보는 것. 파리를 처음 찾았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것 가운데 하나다. 친구 혹은 연인, 가족과 함께라면 낭만은 배가될 것이다. 

4일차 
베르사유 궁전, 라데팡스 탐방

TIP. 파리 여행 4일차 추천코스 예시
베르사유 궁전 – 라데팡스 – 신개선문 – 에투알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오늘은 파리 외곽으로 눈길을 돌리는 날이다. 아침 일찍 기차로 파리 남부에 자리한 베르사유로 향한다. 베르사유는 프랑스 왕국의 옛 수도로 파리의 위성도시라고 할 수 있다. 루이 14세가 지은 베르사유 궁전을 보기 위해 매일 어마어마한 여행자가 이곳에 몰려든다. 파리 시내에서 비교적 가깝기에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다녀온다. 베르사유 궁전 내부 거울의 방, 전쟁의 방, 침실, 예배당, 궁정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정원이 주요 관람 포인트다. 

베르사유를 다녀와 파리의 신시가지로 통하는 라데팡스로 향한다. 파리 서부 외곽에 자리한 상업지구로 파리 도심과 달리 초고층 빌딩이 즐비한 장소다. 특히 높이 110m의 신개선문이 이곳의 상징. 신개선문 전망대에 오르면, 샹젤리제의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앞의 카루젤 개선문이 일직선상에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후 파리 도심으로 돌아와 에투알 개선문에서 콩코르드 광장까지 걸어본다. 이곳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 거리인 샹젤리제다.

TIP. 오베르 쉬르 우아즈
베르사유 대신 파리 북쪽에 자리한 오베르 쉬르 우아즈를 찾는 것도 좋다. 빈센트 반 고흐가 말년을 보낸 장소로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 파리에서 당일치기로 이동해 고흐의 집, 오베르 교회, 밀밭 등을 둘러본다.

TIP. 몽생미셸
파리에서 아침 일찍 서두르면 당일치기로 몽생미셸을 다녀올 수도 있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와 브레타뉴 경계에 자리한 작은 섬으로 디즈니 성의 모티브라 되었다. 몽생미셸 수도원과 주변 바다 풍광을 바라보고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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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이수호(lsh5755) 님 
사진&편집: 익스피디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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