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가볼만한곳,
대표 Tea와 티 푸드를 함께즐기는 대만카페투어 추천 카페 5곳

아시아 대륙의 남동부, 타이완해협과 중국 본토 사이에 자리한 대만!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인천에서 2시간 반이면 대만 타이베이에 갈 수 있어 가까운 여행지로도 인기가 좋은데 최근 많은 저가항공사들이 경쟁적으로 취항을 하고 있어 더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수 세기에 걸쳐 네덜란드와 스페인, 일본, 중국 본토인이 타이완을 거쳐가면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게 된 이곳은 덕분에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미식인데 그중에서도 대만은 차(Tea)가 굉장히 발달된 곳! 대만 우롱차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티 카페도 많아 카페 투어하기도 좋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가볼 만한 곳과 여행하면서 들러볼 만한 대만 카페를 소개한다.

대만(타이페이)행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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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101, 스타벅스

대만을 상징하는 건물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생각나는 것이 바로 타이페이101빌딩 일 것! 그래서 대만여행의 꼭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여기 전망대도 멋지고 쇼핑하기도 좋은 스팟이지만 꼭 가봐야 할 카페가 있다. 바로 타이페이 101빌딩 35층에 위치한 스타벅스!

다만 워낙 인기가 좋은 대만 카페이니 예약은 필수다. 최소 1일 전에서 일주일 전에는 예약할 것! 미니엄 차지 1인 200 대만달러 (한화 약 7300원), 이용 시간 90분의 제약이 있지만 커피 한잔하며 낮의 전망이나, 저녁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추천할만한 명소이다.

시먼홍러우, 봉대가배 카페

대만의 명동이라 불리는 시먼딩 시먼홍러우는 대만 정부 주관으로 건립된 첫 번째 공영 시장으로 역시 대만 여행 시 가볼 만한 곳이다. 지금은 전시 판매, 기념품 판매하는 상점들이 입점해 있다.

시먼홍러우를 보고 들르면 좋은 대만 카페는 바로 봉대가배(蜂大咖)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로 꼽히는 이곳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진한 대만식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대만 커피의 시초가 궁금하다면 봉대가배에 들러 커피도 한잔하고 기념으로 드립 백이나 원두를 사 오는 것도 좋다.

춘수당

대만 밀크티의 원조로 불리는 춘수당도 대만 카페 리스트에 꼭 체크해두자. 본점은 타이중에 있지만 타이페이 시내에서도 만날 수 있고 송산 공항 내에도 춘수당 매장이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이 버블티, 쩐주나이차라 불리는 대만 밀크티. 티 푸드로 스콘도 맛있는 곳이고 우육면도 유명하니 한 끼 정도는 여기에 들러 우육면을 먹고 디저트로 밀크티를 즐기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이다.

융캉제, 대만 티카페 반무원자 (구, 회류)

대만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융캉제 역시 가볼 만한 곳인데 많은 맛 집과 카페, 아기자기한 샵들이 가득하다. 이 중 회류(回留)는 인기 있는 티 카페로 현재는 리뉴얼 되어 반무원자(半畝院子) 운영되고 있다. 고민가를 개조해 만들어진 카페로 분위기도 좋고 대만의 다양한 우롱차와 녹차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곳이니 차 한잔하고 싶다면 융캉제 산책을 하다가 여길 찾아가 보자.

예쁘고 멋스러운 다구에 담아 즐기는 티타임의 여유. 대만 카페 반무원자에서는 시향을 한 후 티를 고를 수 있다. 추천차는 고산우롱, 은은한 구수함과 단미를 즐길 수 있는 대만의 대표 차니 참고할 것.

스미스앤슈 (smith&hsu)

대만 티를 좀 더 세련되게 즐기고 싶다면 중산역 스미스앤슈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지점이 몇 군데 있어 가까운 곳으로 들러도 좋지만 중산 역에 있는 스미스앤슈 분위기가 좋아 가장 인기! 수십 종류의 차를 구비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하나하나 시향을 한 후 티를 고를 수 있고 애프터눈 티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세이보리 샌드위치류와 스콘이 나오는 간단한 애프터눈 티도 추천! 각각 티를 고르면 워머와 함께 티포트에 나오니 천천히 대만 티와 함께 티 푸드를 즐기는 것도 대만 여행의 묘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마오쿵 케이블카, 무자관광다원 소목옥차방 (小木屋茶放)

크리스털 케이블카로 유명한 마오쿵 케이블카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만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이다.

무자관광다원을 둘러보고 내려오면 좋은데 넓은 차밭을 내려다보며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많아 같이 들러보면 좋다.

차밭을 보는 전망이 멋진 대만 카페, 소목옥차방 (小木屋茶放) 테라스자리에 앉으면 멀리 있는 타이페이101 빌딩까지 보이며 탁 트인 전망까지 즐길 수 있다. 아리산우롱이나 계화우롱 등의 다양한 대만 우롱을 즐기거나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고양이 쿠키가 올라간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도 즐거울 듯!

푸진제, 푸진트리 353 카페 (Fujin Rree 353)

송산공항과 가까이에 있는 푸진제도 최근 뜨고 있는 대만 카페 거리 중 하나다. 그중 가볼 만한 카페로 추천하는 곳은 푸진트리 353 카페! 테라스 자리도 예쁘고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커피도 잘해 로컬 단골도 많은 곳이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하며 쉬어가기 좋은 대만 카페 푸진트리 353! 송산공항 가기 전에 들러도 좋고 카페거리를 돌며 카페 투어를 즐기는 것도 좋다.

송산 근처에는 라오허제 야시장도 있으니 여기도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꼭 체크해두자. 낮에는 관광과 카페를 즐기고 저녁에는 야시장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대만 여행의 매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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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 이넷
편집 :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