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가볼만한곳,
다낭 자유여행 시 꼭 들러야 할 여행지 BEST 7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 준비하는 여행자가 많다맛있는 베트남 음식, 가성비 최고의 리조트, 부르면 코앞까지 데리러 오는 그랩 택시, 뭉친 근육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마사지 숍. 가족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는 여행지 베트남 다낭. 다낭 가볼 만한 곳, 주요 여행지 7곳을 모았다.

다낭 가볼 만한 곳! 익스피디아가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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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 비치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꼽은 세계 6대 해변 가운데 하나인 미케 비치. 수온이 높고 경사가 완만해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이다. 투명해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바다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백사장이 끝없이 이어지고 포근한 햇빛으로 일광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해양 스포츠에도 알맞은 바다다.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지,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6대 해변에 이름을 올렸다.

 

한시장

 

다낭 시내 중심에 위치한 쇼핑센터 한시장.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가 즐겨 찾는 시장이다. 1층에서는 건어물이나 말린 과일, 소스 등 특산품과 식재료를 주로 취급. 2층에서는 의류와 신발, 잡화 등을 판다. 여기서 베트남 여자들의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맞춰 입을 수 있다. 알록달록 고운 천을 고르고 치수를 잰 뒤 1~2시간 뒤에 돌아오면 나만의 아오자이 완성.

TIP
이 일대 금은방이 많은데, 달러 환전을 해야 한다면 근처 금은방을 방문하자. 낯선 화폐, 단위가 헷갈릴 수 있으니 미국 달러 100달러 당 얼마를 내주는지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돈을 맞게 받았는지 확인 후 자리를 뜰 것.

다낭대성당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를 거치던 그 시절, 다낭 시에 세워진 성당. 다낭에 거주하던 프랑스인들이 1923년에 지었다. 고딕 양식, 파스텔톤의 분홍빛이 곱다. 첨탑 끝에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수탉 성당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성당 뒤편에는 프랑스 루르드 성모 발현지의 것을 본뜬 성모 마리아 상이 놓여 있다. 일요일에는 한국어 미사도 진행한다.

용교

다낭 시내를 관통하는 강인 한강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몇 개 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다리다. 용의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 길이 666미터, 넓이는 37.5미터에 이른다. 밤이 되면 시시각각 조명이 요란하게 바뀐다. 다낭의 야경 포인트.

참 조각 박물관

베트남 중부를 거점으로 세력을 넓혔던 참파 왕국의 유적을 모았다. 참족의 유물을 모은 박물관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박물관의 디자인은 프랑스 건축가가 맡아 이국적이다.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거쳤음에도 초기의 건축 양식이 잘 보존돼 있다. 미썬, 짜끼에우, 동즈엉, 탑만, 꽝찌, 꽝응아이, 빈딘 등에서 발굴된 수집품을 전시한다. 한때 참파 왕국의 수도 노릇을 했던 미썬에서 발굴된 유적이 특히 많다.

린응 사원

미케 해변에서 10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의 위치, 선짜 반도에 자리한 사원.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사원이 올라앉았다. 린응 사원의 대표 볼거리는 높이 67미터에 이르는 해수관음상. 35미터 직경의 연꽃 위에 선 모습이다. 인자하고 평온한 얼굴. ‘기도발’이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늘 찾아오는 이가 많다. 한낮에 방문하면 그늘이 많지 않아 너무 더우니 오후 3시 이후 방문을 권장한다.

오행산

다낭 시내에서 9킬로미터 떨어진 데 위치한 5개의 산. 석회암과 대리석으로 형성된 봉우리다. 특히, 대리석이 많아 블루 마운틴으로 불린다. 5개 봉우리 이름은 동양 철학 오행에서 따왔다. 여행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은 5개 봉우리 중 가장 큰 투이썬. 엘리베이터를 타고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동굴과 사원, 탑 등이 펼쳐진다. 후옌콩 동굴, 땀타이 사원, 린응 사원, 싸로이 탑, 암푸 동굴 등이 오행산의 주요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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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사진 : 안혜연
편집 : 익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