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2박3일자유여행 계획하기 전 필독!
항공부터 호텔, 맛 집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 30분가량 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시아의 무역항 홍콩. 빽빽한 빌딩 숲을 자랑하는 홍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이다. 항만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전부터 무역, 물류의 중심지로 이용되어 왔고 면세 도시라 쇼핑을 즐기기에도 안성 맞춤인 홍콩은 아시아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또한 미식 도시로도 알려진 홍콩에는 미슐랭 스타를 부여받은 맛 집들도 많지만 스트릿 푸드부터 시작해서 대중적인 먹거리까지 경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홍콩을 2박 3일 동안 자유여행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항공권

대한민국에서 홍콩까지는 다양한 항공사에서 취항을 하고 있다. 홍콩 익스프레스, 제주항공, 캐세이퍼시픽,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저가 항공사부터 풀 서비스, 국내 항공사부터 외항사까지 다양하다 보니 본인의 여정에 알맞은 항공사를 이용하면 된다. 시간대도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있어서 밤 비행기 홍콩 여행도 가능하다. 특히 홍콩 노선의 경우 풀 서비스 항공사에서는 컵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기에 비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행시간은 인천 출발 기준으로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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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퍼스 카드

홍콩 여행의 시작은 옥토퍼스로 시작해서 옥토퍼스 카드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대륙에서 위챗 페이, 알리페이가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홍콩 현지 사람들은 옥토퍼스로 일상 속의 소액 결제를 모두 해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븐일레븐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며, 지하철, 스타페리도 옥토퍼스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즉 한국의 티머니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편하다.

호텔

홍콩 호텔은 센트럴, 침사추이 지역에 잡으면 여행 코스 일정을 계획할 때 도움이 된다. 위 두 지역의 경우 홍콩 국제공항에서 AEL 공항철도를 타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AEL 탑승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구룡역, 센트럴역(홍콩 역) 근처의 호텔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홍콩의 땅값은 세계적으로도 악명이 높은지라, 다른 여행지보다 객실 크기가 비좁게 느껴질 수도 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홍콩 호텔을 선택하면 보다 멋진 홍콩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피크트램 타고 스카이테라스 428

홍콩의 멋진 야경 명소를 담을 수 있는 곳 중 하나. 홍콩 자유여행의 전형적인 여행 코스로, 홍콩 여행 일정 중에 가장 많은 인파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만나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피크트램을 타고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까지 이동을 할 수 있는데 패스트 트랙 티켓을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서 가면 비교적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스카이 테라스 428까지 피크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가장 좋은 방문 시간은 해가 지기 시작하는 일몰 타임 때 스카이테라스 428에 도착하는 것인데,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과 함께 홍콩의 멋진 시티 야경까지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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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루나

스타의 거리 근처에서 거닐다 보면 붉은색의 인상적인 중국식 범선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해 준비된 아쿠아루나는 범선을 타고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이다. 아쿠아 루나는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는 만큼 인원이 한정되어 있다. 특히 심포니 오브 라이트 운영 시간에 탑승을 하면 북적이는 인파로부터 벗어나 여유롭게 홍콩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어서 이 시간대가 인기가 많다. 아쿠아루나 범선을 타면서 홍콩 야경도 구경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드링크를 한잔 마시다 보면 홍콩의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차찬팅(茶餐廳)

홍콩의 독특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차찬팅. 홍콩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집에서 해결하지 않고, 외식으로 해결한다. 차찬팅에서는 홍콩식 아침식사와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홍차에 연유를 섞어서 제조한 홍콩식 밀크티가 인기가 많다.

Tsui Wah, 미도카페, 깜와카페, 맥심등 다양한 차찬팅이 유명한데 본인의 숙소와 가까운 곳, 취향에 맞는 곳을 찾아서 골라보자. 참고로 홍콩은 이전에 영국의 식민지를 겪은지라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는 아침식사를 만나 볼 수 있다. 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차찬팅 레스토랑에서 홍콩 현지인들처럼 홍콩식 아침을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슐랭 레스토랑

홍콩은 광동지역의 식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다양한 퀴진들이 즐비해 있는 미식의 도시이다. 게다가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도 많은지라 미식여행을 목적으로 홍콩 2박 3일 자유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홍콩섬의 포시즌 호텔에 있는 룽킹힌 레스토랑을 방문하자.

포시즌 호텔 룽킹힌 레스토랑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이다. 광동식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특히 딤섬이 유명하다. 금전적인 부담이 된다면 디너 코스보다는 평일 런치코스를 추천하는데 7가지의 코스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디즈니랜드 & 옹핑빌리지

홍콩 2박 3일 자유여행 일정 중 둘째 날에 다녀오면 좋은 명소 두 곳을 소개한다. 그곳은 바로 홍콩 국제공항 근처에 있는 디즈니랜드와 옹핑빌리지이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하루 일정을 온전히 투자해야 할 만큼 볼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은 홍콩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이다. 올해 새로 리뉴얼 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미 홍콩 디즈니랜드를 여행 한 사람도 다시 다녀올만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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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빌리지는 TV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된 적 있는 홍콩 가볼 만한 곳이다. 기나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옹핑 빌리지 마을 일대를 둘러볼 수 있는데, 란타우섬의 멋진 자연 경관을 마주하는 것은 물론이고 포린 사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무술공연도 펼쳐지기 때문에 평일보다는 주말 방문을 권하는 바이다.

면세 쇼핑, 맛있는 미식의 경험, 그리고 서양과 동양이 공존하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 홍콩. 그동안 반복되는 일상으로부터 탈피하고 싶다면 나를 위해 달콤한 홍콩 여행 선물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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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 하이택 
편집 :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