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항공권 검색 전에 알아두면 좋은
수하물 규정 & 홍콩 추천코스 정리

홍콩은 오사카 다음으로 우리나라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국민 여행지. 미식과 쇼핑, 휴양 등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단 하나의 여행지.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여행자가 방문했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다. 국적기는 물론 다양한 LCC의 취항으로 홍콩으로 향하는 항공권은 발에 챌 정도로 많다. 홍콩행 항공권의 종류와 수하물 규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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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살펴보는 홍콩 추천 여행지

1. 침사추이

구룡 반도에서 머문다면, 십중팔구는 짐을 푸는 곳이 센트럴역에 위치한 침사추이. 네이던 로드와 캔톤 로드를 중심으로 매머드급 쇼핑몰과 주요 명소호텔레스토랑이 집중됐다. 매일 저녁이면빅토리아 하버 일대에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레이저쇼를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 100 전망대와 1881 헤리티지, 하버시티, K11, 실버코드 등의 쇼핑몰도 가깝다. 조던, 야우마테이, 몽콕 등으로의 접근도 쉽다.

2. 코즈웨이베이

최근 젊은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거점으로 센트럴 기준,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하이산 플레이스 등을 비롯해 크고 작은 쇼핑몰이 즐비하다. 또 레드페퍼 레스토랑, 호흥키 등과 같은 맛 집도 많고개성 넘치는 갤러리와 카페도 즐비하다. 옆 동네 완차이와 함께 둘러보면 좋다. 또한, 가족여행으로 좋은 오션파크도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가깝다.

Tip. 홍콩 여행 코스 추천
1일 차 침사추이 : 네이던 로드 – 캔톤 로드 – 하버시티 –스카이 100 전망대 – 빅토리아 하버 – 너츠포드 테라스 – 몽콕 야시장
2일 차 센트럴 : IFC 몰 – 소호 – 빅토리아피크 – 란콰이퐁
3일 차 코즈웨이베이 : 하이산 플레이스 – 타임스퀘어 – 오션파크 or 디즈니랜드

한눈에 살펴보는 홍콩 항공권 종류와 수하물 규정

1. 대한항공 Korean Air

매일 운항한다. 대한항공 탑승 시 휴대 및 위탁할 수 있는 수하물 허용량은 여정과 좌석 등급, 스카이패스 등급에 따라 다르다. 대한항공 수하물 규정은 일반석은 23kg, 프레스티지석은 32kg 2개까지 허용한다. 무료 허용량 외 추가하는 수하물은 별도의 무게 요금이 적용된다. 이는 홍콩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마카오 등의 노선에도 적용된다. 기내 수하물은 일반석은 12kg, 프레스티지석은 18kg까지 허용한다. 가방 하나의 규격은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여야 한다.

2. 아시아나항공 Asiana Airlines

매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 탑승 시 휴대 및 위탁할 수 있는 수하물 허용량은 노선과 좌석 등급에 따라 다르다.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규정은 일반석은 23kg, 비즈니스 클래스는 32kg 2개까지 허용한다. 무료 허용량 외 추가하는 수하물은 별도의 무게 요금이 적용되며, 소아는 휴대용 유모차보행기카시트 중 1개를 추가할 수 있다. 기내 수하물은 일반석은 10kg, 비즈니스 클래스는 10kg 2개까지 허용한다. 가방 하나의 규격은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면 된다.

3. 제주항공 Jeju Airline

매일 운항한다. 제주항공 홍콩 지역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무게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최대 15kg까지는 무료지만, 23kg까지는 3만 원, 32kg까지는 4만 원이 추가된다.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현지 화폐로 결제해야 한다. 5000원을 추가해 우선 수하물 서비스를 신청하면, 빠른 짐 찾기가 가능하다. 기내 수하물은 10kg까지 허용하며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여야 한다.

4. 티웨이항공 T’way Airlines

매일 운항한다. 티웨이항공 홍콩 지역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무게에 따라 다른 비용이 책정된다. 최대 15kg까지 무료지만, 초과되면 kg당 1만 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위탁수하물 1개의 무게는 32kg을 초과할 수 없으며, 초과하면 분리 포장해야 한다. 홍콩에서 출발할 경우, 홍콩 달러로 지불해야 한다. 기내 수하물은 10kg까지 허용하며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면 된다. 노트북 컴퓨터, 서류 가방, 핸드백 등을 휴대 가능하다.

5. 이스타항공 Eastar Airlines

매일 운항한다. 이스타항공 홍콩 지역 위탁수하물 허용량도 무게에 따라 다른 비용이 책정된다. 특가 운임 항공권의 경우 15kg까지 위탁수하물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홍콩의 경우 국제선 편도 5만 원의 요금이 붙는다. 사전 구매할 경우 할인받을 수 있다. 정상 운임과 할인운임의 경우, 15kg까지 무료로 부칠 수 있다. 초과될 경우 kg당 1만 원이 붙는다. 기내 수하물은 7kg까지 허용한다. 

6. 진에어 Jin Air

매일 운항한다. 진에어의 수하물 허용량은 15kg까지며 초과할 경우, 초과 수하물 요금이 부과된다. 또한 위탁수하물은 32kg을 초과할 수 없다. 미리 온라인에서 사전 수하물을 구매 시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기내 수하물의 경우, 12kg까지 허용하며 세 변의 합이 115cm 이하면 된다. 또 노트북 컴퓨터, 서류 가방 등 하나를 추가로 소지할 수 있다.

7. 캐세이퍼시픽 Cathay Pacific

매일 운항한다. 캐세이퍼시픽의 위탁수하물 허용량은 2개 30kg까지다. 기내 수하물은 7kg까지 허용하며 세 변의 합이 115cm 이하면 된다. 그밖에 노트북, 작은 배낭, 서류 가방 등의 소형 물품을 휴대할 수 있다. 마르코 폴로 클럽 회원이라면모든 노선에서 추가 수하물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참고할 것.

8. 홍콩 익스프레스 Hong Kong Express

매일 운항한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위탁수하물이 항공권에 미포함이므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일반석 기준, 20, 25, 30kg으로 구분하며 가격이 다르다. 온라인 구매가 가장 저렴하다. 기내 수하물 크기는 세 변의 합이 115cm 이하면 된다. 휴대용 가방, 전자기기 등 작은 물건은 추가로 소지할 수 있다.

Tip
인천에서 홍콩까지 비행시간은 3시간 30분 내외.


지금까지 홍콩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수하물 규정과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쇼핑, 음식, 놀거리 모두 완벽한 홍콩으로 즐기러 가보자.


취재 & 사진 : 이수호
편집 :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