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칸데오호텔 포함 평점 높은 오사카난바호텔 TOP 4(+실제 투숙 후기)

첫 해외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오사카는 어떨까? 우리나라에서 오사카까지 비행기로 1시간 30분 거리이며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어 첫 해외여행지로 적합한 곳이다. 오사카 여행 시 숙소가 고민이라면 오사카의 핫플레이스인 도톤보리 근처의 난바역 호텔을 추천! 공항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난바역 주변으로 즐길 거리가 다양해 자유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익스피디아가 오사카 난바역 근처에 위치한 오사카호텔 4곳을 소개한다.

온천 시설을 보유한 호텔을 찾는다면 칸데오 호텔스 오사카 남바를 주목하자. 호텔 내에는 사우나와 노천탕, 대욕탕 시설이 있어 여행 후 피로를 풀기에도 좋으며 오사카 시내의 야경 또한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2017년도에 준공된 호텔로 깨끗한 시설과 쾌적한 룸 컨디션은 이곳의 자랑거리! 체크인 시 로비에 마련되어 있는 비품들을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난바역에서 도보 13분 거리, 닛폰바시 역까지 도보 5분 거리이니 참고하자.

전용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는 객실로 24시간 마음껏 온천욕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경우 더욱 편안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인기! 34제곱 미터 크기의 객실로 오사카의 시티뷰까지 즐길 수 있으며 4인 숙박 가능해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4.3 / 5.0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한국어도 너무 잘하셔서 편했어요. 역에서 조금 먼 편이지만 걸을만했고 도톤보리는 가까워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왔는데 너무 만족하셨고 일본 여행이 처음이셔서 걱정했지만 숙소 덕을 많이 본 것 같아 기쁩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호텔을 찾는다면 도톤보리 호텔을 주목하자. 호텔 내에는 컴퓨터와 안마기 등의 이용이 가능한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으며 출출한 밤 시간에 무료로 제공하는 라멘과 맥주, 와인으로 투숙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기모노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어 추억을 남기기에도 제격! 난바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로 독특한 4개의 조각상이 있는 호텔 외관으로 유명하다. 객실 내 미니바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13제곱 미터의 아늑한 객실로 싱글 침대 1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1인 숙박이 가능해 혼행객들에게 추천한다. 금연 객실로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이 가능하고 미니바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4.4 / 5.0
“2박 3일동안 정말 편안히 쉬다 온 것 같아요. 10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었던 라멘과 맥주는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여행 후 저녁에 호텔에 와서 서비스로 제공하는 라면과 맥주, 와인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접근성이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를 주목하자. 난바역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는 만큼 간사이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는 곳이다. 호텔 내에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사우나, 풀 서비스 스파,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인기! 또한 아이와 함께 묵는 경우에는 별도의 유아용 어메니티도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36층 높이에서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조식으로 유명하며 객실 내에서도 오사카 시내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으니 참고하자.

싱글 침대 2개가 마련되어 있는 객실로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추천한다. 32제곱 미터 크기로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하며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층에 위치한 만큼 만족스러운 시티뷰 감상이 가능하다.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4.5 / 5.0
“위치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어딜 가든지 호텔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을 이용해서 편안하게 갈 수 있고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오사카에 올 때마다 묵는 호텔. 이번에는 아이까지 함께했는데 아이들 비품까지 미리 챙겨놓아주시는 센스를 발휘…”

편안한 분위기의 아파트먼트 호텔을 찾는다면 오키니 호텔스 닛폰바시 아파트먼트를 주목하자. 닛폰바시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이며 난바역에서도 도보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여행이 걱정이라면 이곳을 추천! 취사가 가능하여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또한 객실 내에는 세탁기도 있어 급한 빨래를 하기에도 좋으니 참고하자.

더블침대 2개가 마련되어 있어 4인 가족이 묵기에 적합한 객실이다. 별도의 주방과 식탁, 세탁기까지 갖추고 있어 내 집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실제 투숙객 후기

평점 – 4.6 / 5.0
“완전 역세권이에요. 길하나만 건너면 도톤보리고요. 포켓 와이파이가 여행할 때 가지고 나가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역에서 10미터 정도 거리이며 관광지에 다니기가 편하고 건물에 편의점도 2개라서 숙소에서 야식을 먹기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