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고 오면 후회할걸?
대만여행 먹킷리스트

오사카와 함께 먹방 여행의 떠오르는 선두주자가 바로 대만이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있는 대만 음식 과 함께하는 대만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하루 5끼로도 모자란 대만 먹방여행에서 반드시 먹고 와야 할 먹킷리스트 7가지를 소개한다.


먹킷리스트 1. 환상의 조합 – 샤오롱바오와 오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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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대표적인 음식, 바로 샤오롱바오다. 샤오롱바오는 딤섬의 한 종류로 얇은 만두피를 톡 터트리면 흘러나오는 풍부한 육즙이 매력적이다. 대만에는 샤오롱바오 3대 맛집으로 까오지, 디엔수이러우, 딘타이펑이 있는데 이 중 딘타이펑이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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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에도 소개된 유명한 딤섬 맛집 ‘딘타이펑’ 에는 육즙이 가득한 딤섬 샤오롱바오만 있는게 아니다. 샤오롱바오의  느끼함을 한 번에 잡아 줄 딘타이펑 오이김치는 주문 필수다. 아삭한 오이에 고추기름으로 간을 해, 신선하고 매콤한 맛이다. 은근히 중독적인 맛이라고. 가격은 샤오롱바오 5개에 80NT, 오이김치 한 접시에 70NT.

먹킷리스트 2.속이 꽉 들어찬 – 닭날개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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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날개 안에 뼈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그 안에 고소한 볶음밥을 가득 채웠다. 부드럽고 매콤한 닭고기와 볶음밥의 조합이 환상적인 대만 음식.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김치가 들어간 맛과 현지의 맛인 취두부 맛이 있으며, 소원을 적어 천등을 날리는 대표 명소 ‘스펀(十分)’에서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하나에 60NT.

먹킷리스트 3.하루 한 번은 기본 – 망고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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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한국에 비해 망고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다양한 망고 디저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망고 빙수는 대만 먹방을 대표하는 또 다른 음식으로, 여행 기간 동안 하루 한 번 이상 먹어도 모자라다. 3대 빙수 맛집 중 하나인 스무시에서는 곱게 갈린 얼음 위에 망고를 듬뿍 올려주는데, 우유푸딩을 토핑으로 곁들이면 새콤달콤하면서 식감이 부드럽다. 가격은 180~210NT.

 

먹킷리스트 4. 깊고 진한 국물맛 – 우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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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면은 진하게 우린 소고기 육수에 삶은 면을 넣고 끓이다가 큼직하게 썰은 소고기 고명을 올려 먹는 요리다. 빨간 국물과 하얀 국물 두 종류가 있는데, 빨간 국물 쪽이 맵고 짭조름하여 한국인 입맛에 더 잘 맞는다. 단, 향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쫄깃한 면발과 깊은 맛이 일품인 우육면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융캉제의 융캉뉴러우멘을 찾아가자. 가격은 한 그릇 250NT.

 

먹킷리스트 5. 고소함 듬뿍 – 땅콩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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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천국 대만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디저트가 바로 땅콩 아이스크림이다. 땅콩 맛이 듬뿍 나는 아이스크림 위에 땅콩엿을 갈아 얇은 전병에 싸먹으면 고소함 그 자체다. 이때 고수를 같이 넣어주는데 입맛에 따라 빼달라고 하자. 가격은 40NT.

먹킷리스트 6. 비쥬얼 갑! -대왕 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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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대형 카스테라 안에 체다치즈가 사르르 녹아들었다. 냄새와 비주얼로 시선과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는 명물 대만 음식. 2명이 하나도 다 먹기 힘들 정도로  푸짐한 크기이니  하나만 사서 나눠 먹을 것을 추천한다. 치즈 카스테라 가격은 한 조각에 100NT 정도.

먹킷리스트 7.대만인의 간편식 – 딴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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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람들이 아침 식사로 가장 즐겨 먹는 딴삥. 밀가루를 얇게 펴 구워내, 그 위에 계란, 치즈, 참치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 먹는 음식이다. 우리나라 전병과 비슷한 음식. 고소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만 음식 이다.  가격은 속 재료에 따라 30 ~ 50NT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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